사랑니 발치 후기 첫날부터 한달 후까지
이를 뽑고 난 후 매일 매일 느꼈던 생생한 기억을 블로그에 담아봅니다. 프로 고민러인 저는 사랑니를 뽑고 이 느낌이 정상일까 아닐까 궁금해 남의 후기를 봤던 기억이 남아있거든요. 사랑니 발치 1일차 오늘은 사랑니를 뽑고왔다. 예전에 신경치료를 할때,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그 냄새, 그 분위기 다신 겪기 싫어서 이에 좋다는 치약, 칫솔로 매일 꼼꼼히 닦고 치실하고 관리했는데, 사랑니가 나는건 어쩔수가 없으니ㅠㅠ 무섭, 아픈 짤방이란 짤방은 다가져옴 사랑니가 나서 그 앞 어금니와 사랑니 사이에 음식물이 끼고 잇몸 염증이 생겨서 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 동네에 있는 치과는 사랑니 발치를 안한다고해서ㅠㅜ 사랑니 뽑는치과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갔다. 근데 마취하는게 신경치료 다닐때 병원보다 너무아파서 진짴..
오늘의 건강 정보/치료하자 - 질병 치료
2019. 11. 2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