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보통 살때 2년 약정을 걸고 할인받아 사다보니,
일종의 법칙처럼 2년은 쓰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전 항상 1년쯤되면 고비가 오는데,
너무너무너무 새핸드폰으로 바꾸고 싶거든요!
하나만 쓰기 너무 지겹고, 진짜 뽀개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 제가 사용하는 치트키가 바로 핸드폰 케이스를 자주 자주 바꿔주는 겁니다.
최근에 또 그 충동이 와서 여기저기 쇼핑몰들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귀여운 핸드폰 케이스를 발견했어요!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수수하고 질리지 않는 느낌을 좋아해서
8톤트럭케이스라는 특이한 이름의 쇼핑몰이었는데,
아이보리/브라운톤의 '야호' 케이스라는 제품에 꽃혔어요!
특히 커플템으로 넘나리 귀여운것........
색깔도 베이지 브라운 두종류라 취향 존중 가능하고요 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이....아니 5,900이라니!
저는 가격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하하
두개사고 배송비 다합해도 15,000원이 안넘네요! 다른 브랜드는 케이스 하나에 만원인데,
아무래도 이 사이트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
저는 야호케이스 여기서 봤어요!
커플 폰케이스 돌아보고 계신분들
강추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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